지금까지 한 수십명에게 그리해봤다면 모르겠는데
고작 3명...
이젠 지치기까지합니다
고백하는쪽은 항상 저인데.. 안받아주는군요
누구도 안받아주는듯..
이래서 안될놈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안된다는 말이 있는걸까요
노력해도 안되는것같아 너무 슬프네요 ㅠㅠ
이제 기회도 없을텐데
뭘로 여자에게 다가갈지 겁나구.. 인연이라는게 정말로 없는것임을 여실히 깨닫습니다..
누가 저좀 위로해주세요
제발..
여자랑 인연이 닿지 않으니 답답하네요
서른되기전까지는 얼른 만나야하는데... 급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