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아플때도 열 패치 붙여가며 얼집에 애 내려 놓고 울면서 출근 하는데
요즘 같은때는 정말 너무 속상 합니다. 애 데리고 집에만 있고 싶네요.
패션을 사랑하는데, 아줌마가 되니, 확실히 따라가기 힘드네요.
다른 예쁜 처자 들의 원피스 룩은 아니지만, 욕은 하지 말아 주시길 ㄷㄷㄷㄷㄷㄷ
대한민국 직장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