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 가족분들의 분노가
정부에 대한 원망의 소리가
이 다음은 정부와의 싸움을 하시겠네요..
가족을 잃은 슬픔을 다 추스리기도 전에 정부와 싸우실 것 같습니다..
금일 기사중에 구조된 학생들이
못구한 것이 아니라 안구 한 것 같다 이런말이 나온다네요..
실종자와 사망하신 분들의 가족분들의 분노 는 구조된 학생들도 똑같이 느낄겁니다..
이 분노 분명히 정부로 갈 겁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온 국민이 저들의 가족입니다.
남은 외면하지만 가족은 외면 못 합니다.
저는 저분들의 분노까지 지지합니다.
만약 정부규탄 집회가 일어난다면 저는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