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님 덕후 30대 아재?아닌 아재?같은 아재아닌, 취업준비생입니다.
사실 닉은 예전부터 쓰던거라서,, 바꾸지 않았습니다.. 이제 30대 중반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간혹 이전 스르륵에 있을때 글을 쓰면 간혹 쪽지로 취준생 힘내세요~ 라고 올때도 있었죠.ㅎㅎ
나름 패션!을 좋아 해서 오유로 넘어 오자 마자 패겔에서 눈팅을,,
참고로 데님데님 많이 많이 덕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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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청 패션은 원빈만 할 수 있는거라고,,, 패션의 완성은 얼굴 이라고;; 그래서 뒷 모습으로 청청을.. ㅎㄷㄷㄷㄷ
뭐 나름 입고 다닐만 합니다..
종종 데님 덕후 패션을 선보이겠습니다.
1년 365일을 데님과 함께~
오늘도 고생하신 직딩 여러분은 어서 퇴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