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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101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올로
추천 : 2
조회수 : 1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8/13 23:04:37
그 소리에 따라 한걸음씩 터벅터벅 걸어가는 길
허기진 마음 달랠길이 없어 오늘도 텅빈 내가 잠시 스쳐갈
집으로 들어가질 못한다.
이골목 저골목 찬찬히 걸어본다.
그 골목의 추억을 읽어본다.
그렇게 하루가 흘러간다.
출처 |
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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