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에서야 우리나라의 역사에 조금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요.
매번 우리나라 역사에서 참 아쉽다는 생각을 한 게 여러번 있었는데..
그 중 가장 아쉬운 건 광개토대왕이 발해까지 영역을 넓히고, 망하지 않고,
백제 신라까지 삼국통일을 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중국영토까지 커져있을꺼라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맞나요? 물론 6.25 전쟁으로 남북으로 갈리지 않는다는 전제애서 말이죠...
그럼 중극은 지금보다 인구도 적고 땅덩어리도 좁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