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용기내어 첫글!!
막내동생과 저는 딱 20살차이...
늦둥이,,,진짜 늦둥이네요ㅎㅎㅎㅎㅎ
같이 다니면 늘 엄마로 오해받는다는..
여튼 4살?5살? 부터 지금까지 쭉~~~
팬티빼고 사계절 내내 막내 옷을 만들고있어요
(제옷은 사입어요,,만들시간이 없음ㅠ)
막내가 어려서 메이커옷 보다는 아직까진! 제가 만든옷을 더 좋아해요
언젠가는 제가 만든 옷보다 메이커를 찾게되겠지만,,ㅠㅠ
막내가 더 크기전에 더더더 많이많이 예쁜옷을 만들어 줘야겠어요~
올해 설날 만들어준 튜튜한복이예요^^
한복은 예쁘니깐 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