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 문학 배울 때 읽은 작품.
제목에 바보, 멍텅구리같은 욕이 들어가 있습니다.
액자형 수필
줄거리
아들이 아빠가 쓰던 수필을 훔쳐봄.
수필안 줄거리
아빠가 남자A와 선임 이렇게 셋이서 전쟁속에 동굴에 조난당함.
남자A는 지뢰를 밟았나 하튼 다리 한짝 날라가서 선임에게 성폭행 당함.
아빠는 이를 보고 묵인하다가...
에서 수필이 끝남.
어중간한데서 끝난 것이 빡친 아들이 아빠가 선임을 죽이는 줄거리를 썼나 하튼 그랬음.
그걸 본 아빠가 진실이 알고 싶냐고 막 화냄.
알고 보니 아빠랑 선임이랑 남자A 버리고 하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