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거와 결혼의 차이에 대해서 문득 궁금해져서 글을 올려봅니다.
여자친구와 같이 살고 싶으면, 동거를 해도 상관 없을까.. 하고
요즘 드는 생각이 여자친구랑 진지하게 동거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향후 한 1년뒤에, 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요,
동거라는게 결혼과 어떤 차이가 있을지..
만일 결혼을 30살 넘어서 (제가 23살입니다 현재.) 하게 된다면.. 경제력을 갖추고 완전독립을 하게 됬을때 결혼을 하게 된다면..
이정도의 시기적으로 이른 동거는 조금 나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