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 얘기는 곧 하드코어 노-라이퍼란 이야기이므로
다시 생각해보면 오지 않는 편이 더 나을 수도 있겠다.
중생아 네 어느 비경을 방황하고 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