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커플인데 얘들은 참 끼리끼리 사귄다는 생각이 들음.


여자애가 예전에 제 친구였는데 이년이 저보고 자슴 작다고 놀리고 다른애들한테 퍼트림.

근데 이년 뽕 넣어서 A  작성자 B

주제파악 못하고 가슴 작다고 지랄하다가 애들이 동조 안해주니까 이젠 저보고 넌 가슴커서 병신같다고 노선을 바꿈.

이년 남친놈은 한술 더뜸. 이년 말 듣고 맞아 작성자는 가슴 작아. 니가 훨씬 크네 그러다가 노선 바꾸니까 걸레같다 소리 지껄임.

이땐 아무짓 안해도 알아서 이 년놈들이 자멸해주니 애들이 죄다 왕따시켰음.

얼마전에 만났을때 아무 생각없이 말을 내뱉음.

아직도 뽕 넣고 다니면서 가슴 큰척하니? 절벽주제에? 니 남친은 여전히 아가리에 걸레물고?

옆에 있던 친구들이 풉 하는 바람에 년놈들 도망감.

오랜만에 아가리 파이팅 하나 기대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