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23살이 명퇴?…“희망퇴직 도 넘었다”올해만 4차례 희망퇴직…사원·대리급 무차별 퇴직 질타 최근 두산그룹의 대표 계열사이자 국내 대표 건설 중장비 제조업체인 두산인프라코어가 올해 들어서만 4번째 희망퇴직 접수에 나서면서 내외부에서 “너무하지 않느냐”는 강한 불만에 직면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국내 사업장에서 일하는 모든 사무직 3000여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및 1년 무급휴직 신청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오력해서 10대기업 주요계열사 들어갔는데 20대에 명예퇴직...정규직도 이러는데 비정규직 4년으로 바뀌면 정규직 퍽이나 바꿔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