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배운 동학농민군은 조선왕조를 인정하는 온건파고
실제로는 왕가고 뭐고 다 뒤엎어버리고 새로운 정부를 세우고 정치에 민중이 개입하자는
저런 과격파도 있었음..(새로운 조선을 목적으로 일본의 공화파랑 접견했다고 하지만 이건 조사가 필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