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여시 내부 여론몰이하는 과정들 증언.. 밑에꺼는 리플들에 대한 답변 기록.
증거자료가 저기 다 있는데, 그럼 일일이 타자로 쳐서 보여드릴까요? 저 불 끄러왓는데, 저 멀리 돌아서 오면 되나요? 2. 오유 최초유포글 3개 가져와보시죠?! 증거인멸했겠지만 어떻게든 가져와보라구요!!! 빼애애애액!! 무적의 엑조디아를 완성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이제 그런 유치함에서 벗어나실 나이란 걸 깨달아주시면 안될까요? 3. 장동민 여성비하 발언 하긴 했잖아요!! 했었잖아요!! 4번 틀린거네요? 빼애애액!! 부연설명 하자면, 문제가 될만한 수위의 발언들은 몇년전에 이미 다 사과하고 끝난 일이에요. 그리고 극렬 마녀사냥꾼 분들이 최초유포하신 짜집기된 텍스트본과 실제 어조는 무척 달라서 전혀 문제될게 없네요. . 아직도 억울하시거든 헌법재판소에 쪼르르 달려가서 장동민이 대한민국 사회에 광역어그로를 끌었고 이로인해 기본권중 하나인 행복추구권을 심각하게 훼손했으며 또한 여성인권에 중대한 악영향을 끼쳤다고 울며불며 의견 피력하세요. 뒤에 숨지만 말고. 4. Q : 그런데 이 글. 여성시대에서 고소 못하나요? A : 네. 안타깝지만 저는 "과거의 이벤트에 대한 기록" 을 했을 뿐, 누구들처럼 악의적인 편집 유포, 인신공격, 부모욕은 안 했거든요. 일단 여성시대가 인격화된 단일객체로써 명예를 가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범죄의 구성요건에 해당하지 않네요. 5. 저 여성시대 짤방은 아무런 관련 없거든요? 빨리 반박해주시죠??? 32화랑 아무 상관없거든요??? 빼애애애액!! 저 짤만 덜렁 올렸을때 "아무런 상관없거든요?!?!?! 빼애애애액!!" 이라고 원투쓰리포 컴비네이션을 먹이시던데, 뒤늦게 설명합니다. 논란이 붉어졌던 발언 중 하나인 '개보년' 에 대한 반응 짤이에요. 네. 맞아요. 그래도 장동민은 님들 주장대로 여성비하종자이지요. 6. 부들부들..그때 여성시대랑 지금 여성시대는 다릅니다. 한 개체로 보1지 말아주시죠? 맞아요. 그럴수도 있죠. 저분들은 사실 아주 특별하게 개조된 극렬 마조히스트라서, 여성비하 발언에 대해 무척 희열을 느끼신다네요 7. 저때도 저 방송에 거부감 느꼈었다고요!!!!!!!!!!!!!!! 경기일으키고 개거품물고 항의주장하셨던 분들도 있거든요? 빼애애애액 장동민은 그에 따라 총 3번이 넘는 사과를 했었고, 몇년전에 모두다 종결난 얘기라네요. 네. 사실 그런게 뭐가 중요하겠어요 님들 말대로 저분들은 전세계에서도 몇 없는 희귀한 성적 취향을 가지신 분들이라. 저분들만 웃을수 있는거죠. 네네네. 8. 글을 올리시는 목적이 대체 뭔가요? 뒤에 (종북세력이나 일베)세력을 업고 활동하시는거 아니죠? 9. Q : 이해가 안가는게 사실 지금 이글과 똑같은 글이 오유에서만 악질적이고 지속적으로 올라오는데, 대체 님 왜그러세요? 팬심인가요? 자존심이신가요? 그냥 여초사이트에 대한 악감정이신가요? 맞아요. 사실 전 동아시아남성해방자유민족주의전선에서 훈련을 받고 오유 잠입임무를 수행중인 특작요원입니다. 어떻게 아셨나요 저 말고도 여기에 절반 이상의 이용자들은 사실 화전양면전술을 구사하는 자유'장동민'총련맹에서 나오신 분들이라네요. 10. 일베랑 장동민이랑 뭐가 틀림? ㅋㅋ 여초에 대한 반감은 이해하겠는데 장동민의 언행까지 합리화 할 이유 없지 ㅋㅋ 먹먹한 가슴을 안고 눈물 담긴 앙앙문을 쓰실 준비는 되셨나요. 장동민이 선처하길 바랄게요. 11. Q : 왜 유자게요? A : 디씨 -갤 사건사고 정리와 동등한 선상에서 봐주세요. 12. Q : 님 왜 분란조장해여? A : 이 글의 지금까지 논쟁의 마침표입니다. 더이상 분쟁은 없어요. 13. 왜 도배를 하시지..진실은 어련히 밝혀지게 되어있습니다. A : 진실이 침몰한 지 1주년인 국가에서 듣자니, 굉장히 기괴하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모든 분쟁의 시작점. 근왜주? 밑에꺼는 자꾸 코찔찔흘리면서 따라다니길래 박제. 한말 또하는거같은데, 님 주장과 달리 오유하면서 제가 쓴글들(무도랑 관련없는것 포함)중에서 단 한개도 보류간건 없네요. 메롱. 한발 물러나서 1. 장동민이 잘못(여성비하발언)이 있다. 는 장까들의 주장을 수용하더라도 1-2. 기존 무도원년멤버들에게도 동일한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 라는 주장이 수도없이 많이 계속해서 제기됬었으나. 따박따박 닥반먹고 베스트에서 퇴출됨. 따박따박잼. 저 논리에 보들보들 떨면서 도저히 자신들도 '알량한 감정' 으로 저질러온 다른사람 인생의 앞길을 막은 행위들을 정당화할순 없었고 자아분열을 거듭하다 결국 장까들이 입을 모아서 베스트에 보낸 글이 있음. (개인적으로 정말 명글이라고 생각함) (사실 위 글을 우연히 읽게 된 것이 나를 이 장대한 뻘짓과 시간낭비에 빠뜨린 시발점이었음) ??? : ㅅㅇㅎ참사의 슬픔을 남들에게 강요하지 말라!!! 뭐가 다른걸까. 물론 저 ???은 당신이 생각하는 벌레가 맞다. 쟤네들은 대체 왜 저러는가? 라는 의문에 수많은 정상인들이 골머리 싸메다가 결국 ㅇㅅ들에게 갈색ㅇㅂ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로 함. 나중엔 점점 더 심각해져서「이중잣대」라는 단어만 봐도 부들부들개거품바르르르거리며 경끼를 일으키게 된다. 또 상황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인상깊게 본 리플이 있었는데 "「절망」스럽네요... 상황은「절망」적입니다...무슨 얘기를 해도 여시로 몰아가요..." 너희들에겐 절망이 그렇게도 가벼운 단어였구나. 개인적으로 내린 저 글에 대한 평가는 '여자는 절대적으로 철저하게 감정에만 지배받는 동물이구나...' 정도. 누군가가 이 글에 달았었던 리플처럼, 오유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에 한 발자국 떨어져서 비판적으로 봐야된다는 게 맞음. 지금의 오유는 김어준 주진우가 목숨걸고 잠입해서 한나라당-새누리당 비리에 대한 모든걸 밝혀낼 증거를 가져와도 땅콩 리턴 보면서 저런 '갑질'. 권력을 휘두르는 행위는 못 배워 처먹으신 사회지도층 님들만 그런줄 알았는데 참. 이번 일로 뼈속까지 체감한 게 있는데, 유전이나 호르몬적 차이로 발생하는 생물학적 상태가 뇌와 사람의 인생을 지배한다는 것 누구 말마따나 없는 여혐이 생길정도까진 아니었고 그냥 단순히 저런 단순한 동물이구나 하고 종種을 구분지어서 생각하게 됬다는 것. 여성이란 종種이 그렇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인류가 지금까지 생존해올수 있었던 것. 가령 예를 들자면 김ㄱㄹ 부인이 같이 밑바닥부터 시작했지만, 30억의 부채를 떠안은 것처럼.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인류의 지속이 가능했던 것. 좀 더 격렬하고 더러운 어조로 쓰자면, 여자란 그때그때 수준에 맞춰 쓰고 버리는 소모품(혹은 사냥감)이라는 쪽으로 관념이 변화함. 오유에 매너있는 오징어들보다 양아치들이 더 많은 선택과 종족 번식의 기회를 갖는것도 동일한 맥락이라고 생각함. 고등 교육을 받거나 자기만의 삶 마이웨이를 꿋꿋하게 걸어온 여성만이 지성체로 존중받아 마땅하고. 나머지 대다수는...생략. 남자가 더 빠가 지분을 많이 차지하는게 아니라, 여자쪽은 단지 공개되지 않았을 뿐이었다는 걸 뒤늦게 체감한 것. 어쨌든 제가 마지막까지 정상화를 위해서 구시대의 이용자들처럼 공헌하는 데 정말 할만큼 했다는 것과 이용자들 중 '일부'의 미개한 의식수준을 이렇게 조악하나마 기록으로 남깁니다. 대다수 군중들의 의식체계가 그러하다면. 깨어있는 사람들이 폐쇄적인 사이트로 떠나야 하는게 이치에 옳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