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집에가면 반겨주기 시작했습니다.
"냥" 이라고 짧게 대답해줍니다.
캣입 스틱을 넣어준 막대기를 주니까 확찢을 해버렷습니다.
저 박스안에 있던 발톱 갈게를 밖으로 빼줫는데 조금 쓰다가 작은지 더 이상 사용하지 않네요
날이 더워지니 추욱 늘어져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발톱도 좀 깍아야 하는데 전혀 말을 듣지 않아서 문제네요
만지거나 스치기만해도 도망을 가서...
창문 좀 열어줘 닝겐
보나벨의 특등석입니다.
달 가슴살 육포
보나벨은 닭고기를 좋아하는 거 같아요
이상 보나벨이었습니다.
요즘 꽤나 한가해져서 큰일이네요
사진은 여전히 모바일에서 안보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