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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601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남이★
추천 : 11
조회수 : 96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8/11/21 02:30:34
방금 화장실 다녀왔어요.
힘을 주니까 글쎄 "쭐~떡" 하며 나오더군요..
"아니 세상에 20년 살아온동안 이렇게 시원한 X 는 처음이다."
근데 흰색이더라구요.
네이버에 "흰똥" 을 검색 해보니
"강아지의 똥은 왜 흰색인가요?"
"흰 똥 싸는 꿈을 꾸었어요."
"이구아나가 흰 똥을 쌌어요."
... -_-^..
나 강아지인가 ? 이구아나인가 ?? ㅜㅜㅜ...
남들은 꿈인데 난 뭐지?
뭐죠 ? 아시는분 댓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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