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이성수 기자] 걸그룹 크레용팝이 컴백무대를 갖기 전부터 화제를 낳고 있다.
컴백곡 ‘빠빠빠’의 오픈 쇼케이스에서 보여준 안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직렬5기통 엔진춤’이라 일컬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지난 8일 크레용팝은 동대문 밀리오레 야외무대에서 음원공개에 앞서 일반 시민들 앞에서 ‘빠빠빠’ 오픈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크레용팝 멤버들은 흰색 추리닝 바지에 흰 치마, 빨간 반팔티, 흰 장갑, 헬멧 등의 독특한 의상 콘셉트를 선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신선한 충격을 던져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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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뿌듯... 흥해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