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2289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미의꿈★
추천 : 0
조회수 : 5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4/28 17:34:27
인간적으로 둘이 연결되어야 한다.
우리 연아 누구에게 시집보낼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자!
제 2의 연정훈 사태를 만들 순 없지 않은가?
그렇다면 우리 지성이가 데리고 올 며느리는?
아무리 급좋은 연예인이나 아나운서라도 도저히 쉴드를 칠수가 없다.
그냥 둘이... 잘 만나면...
웃으면서 보내줄 수 있을 것 같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