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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하루였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15992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가을하늘
추천 : 4
조회수 : 7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7/28 22:17:36
일곱시 반에 도착해서 엄마차 타고 
여덟시 넘어서 집 도착, 체리 먹으면서 여행짐
싸고 화장 지우고 씻으니 열시.. 
내일 일어나자마자 샤워하고 짐 싸서
나가야겠어요.. 으아 기절해서 잠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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