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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죽은 후 슬픔에 잠겨 있는 애슐리 씨를 위로하기 위해
바그너는 천국으로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애슐리 씨를 만나러 왔는지 모릅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언제나 이렇게 곁에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