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야 물좀다오 님의 글을 보고
애거서 크리스티 작가님의 열성팬으로써 바로 봤는데
아 정말 잘만들었네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가 워낙 유명한데다 책을 몇번이고 본 저로써도 재밌게 봤다는..ㅠㅜ..
이번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의 핵심은.ㅋㅋㅋㅋ..ㅋㅋㅋ
필립롬바드 오빠 가 엄청 잘생겼다는..ㅠㅜ... 책으로 볼때의 필립롬바드는 남성미가 강한데다 매력이 있긴있지만
드라마에선 엄청 잘생기기까지 해서 완전 빠져서 봤다는..ㅠㅜ...
진짜 필립롬바드가 완전 짱이었다는..ㅠㅜ..
애거서 크리스티 팬이시면 꼭 보셔야하고 애거서 크리스티 팬아니더라도 정말 재밌게 볼수 잇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