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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981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면인건가★
추천 : 3
조회수 : 26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7/26 20:22:31
진짜 하나도 자랑글 아니고 넘넘 기분나빠서요......
아니 스무살도 아니고 이십대 중반인데
미용실에서 저한테 나이 물어보지도 않고
제가 미자라고 생각하고
반말부터 시작해서 틱틱대고 비웃는 말투로 무시하고......
미자인데 염색하러왔냐고
너 엄마 허락은 받았냐고 하고 ㅋㅋ
비웃으면서 무슨 한심한 날라리 보듯이 ㅋㅋㅋㅋ
그래놓고 옆에 있는 아줌마한텐 그렇게 살가울 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기분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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