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게여러분 평안한 주말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2013년 동해,삼척에서 찍은 셀프 만삭사진을 들고 패게에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몇날며칠을 쇼핑몰을 뒤적거리며
2만원짜리 드레스를 고르고 행복해 하던 와이프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요....
이제 진짜 부부(?)니,
징어분들 염장 조심하시고
아래로 아래로 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봐주셔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한 6월..
계획하신대로 나이스한 날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맛점들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