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있을까요?
마의태자뿐만아니라 그런식으로 선비정신?이나 좀 의미없는거 앞세우면서 자기 생을 포기하거나 이런 경우가 옛날 위인전? 뭐 이런데 보면 많이 나오는데 볼때마다 이해가 안가는데
또 뭐 일제강점기에 기억은 안나는데 그냥 나라가 망했다고 아무것도안하고 탄식하다 자결하신 분들?
전태일열사처럼 무슨 사회운동을 일으키는 도화선 역할을 한것도 아니고.....
걍 이야기하다 어쩌다 이런 생각을 하게됐는데...
무슨 의미나 가치가 있는 일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