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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968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징어납치범
추천 : 0
조회수 : 10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7/24 20:40:54
저 살면서 여자애들한테 고백 두번 들어봤어요.
하나는 친한후배였는데 갑자기 절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언니가 받아줄수 없어서 미안해.
하나는 친구였는데 저한테 아오 진짜 니가 남자였으면... 하더니 너 여자는 관심 없어? 나 너 진짜 좋아하는거 같은데 이러더라구요.
내가 받아줄수 없어 미안.
내가 누구 좋아해본적이 없어서 미안하고 사람 못알아봐서 미안...
둘다 좋은사람 만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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