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드레스가 무슨색이던,
사진에선 푸른빛도는 흰색, 갈색 비슷한 금색으로 보일수 있습니다.
색별로 파동의 크기가 달라서 그런건데요.
파랑 < 흰색 파동이 더 큼
검정 < 금색 파동이 더 큼
흰 금 으로 보이는 분들은
눈으로 더 넓은 빛의 파동을 감지할수 있는겁니다.
상황에따라서 눈에들어오는 파동이 왜곡될수 있는데요
실눈뜨고 보거나 , 일부러 초점을 흐리거나, 모니터나 폰에 필름을 붙여서 보면
어떻게 봐도 검파로 보이죠..
큰 파동이 방해를 받아 작은 파동만 눈에서 인지하니까요
그래서 흰금 으로 보이다가 검파로도 보이는사람은 있어도
애초에 검파로만 보이는분들은 어떻게 봐도 검파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