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구경하다가 너무 이쁜 원단을 발견해서 생활한복을 만들었습니다.
저번에 만든 한복하고 똑같은 패턴으로 만들고 남은 원단으로는 민소매 블라우스까지 풀셋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집근처 공원에 가서 착샷.
날씨 더운날 입어도 시원하니 좋네요 ㅋㅋ
그런데 색이 좀 부담스럽게 이뻐서 자주 못입을것같은 예감;;
그리고 이건 지난번에 만든 한복입고 놀이동산가서 찍은 찻샷입니다.
벚꽃놀이 가서 찍으려고 했는데 그건 못하고 대신 장미축제가서 찍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