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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었어도 이별의 아픔은 익숙해지지를 않네요.
게시물ID : gomin_15953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Noa
추천 : 0
조회수 : 70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2/23 17:25:13
이별의 낙인이 가슴에 찍히고..
죽은사람처럼 조용히 살아가고 있었는데...
힘들어하기에..
모든걸 담아 전했던 마음까지도 깨져버렸네요.
부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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