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꼬가 막 근질 근질 하고 나올 것 같은데.. 힘 주면 아무것도 없고..또 폰으로 오유질 하고 있는데.. 또 막 움찔움찔함..지금 내가 그런 상태임.. 예전에도 그랬는데..요즘도 이럼.. 중딩때 선생님이 한 말이 생각 나서 힘을 빡~!!!주지는 못 하겠음.. 선생님이..힘 세게 주면 똥꼬가 나온다고 하던데... 그래서 병원 가야 된데요...그래서 힘을 빡~!!주진 못 하겠음.. 코 풀면서 힘 줘도 아무것도 안 나옴... 한 시간째임..왔다 갔다...ㅠㅠ 미치겠네요..요구르트도 먹어 봤고 쾌변이라는 것도 먹어 봤고... 이거 느낌 되게 묘하네요..//ㅅ// 뭔가 거대한기 꿈틀대는거 같은데...아무것도 아니고 뽀얀 변기통만 보고 있자니.. 에휴..ㅠㅠ 짜증남...이런기분..되게 좋은데..화장실 가면 허탈함.. 배도 살살 문질러보고 하는데..아무것도 안 나옴... 이거 끝에 걸린거 같은 느낌인데...힘 주면 아무것도 없음...이런 기분 나만 느끼나요... 똥게 생기니까 이런 글도 쓰고 참..세상 많이 좋아졌다... 근데 이거 익명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