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엄마 모시고 어디 가고 있었는데 멀쩡하던 도로가 갑자기 공사길로 바뀌더니 길이 막혀서 못감. 내 뒤에 따라오던 아저씨가 욕을하며 왜 앞으로 안가냐고 그럼. 무시했더니 내 차로 오더니 욕을 계속 하길래 화가나서 때렸음. 그랬더니 그 아저씨가 자기 차로 가더니 도망감.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난 따라감. 그랬더니 약간 무릉도원 분위기가는 우리나라 한옥집들이 막 나타남. (어느 순간 옆자리에 계시던 엄마는 사라지심)
그리고 그 아저씨를 마저 쫓아갔더니 아저씨는 사라지고 예쁜 현대적인 많은 언니들이 돌아가면서 날 방겨줌 ^^!
3. 잠시 깼다가 다시 꿨는데 장소는 2번 꿈과 굉장히 비슷해보이는 곳이였음. 근데 여기서는 어떤 언니 한명이랑 진하게 대화를 나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