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 이야긴데
치킨집에서 배달부가 고등학생인 경우가 있잖아요?
배달부가 어제 배달을 나갔어요 근데 사고가났대요
보험회사에서 알아보니 뒤에 친구가 탓다네요
학생들이 위험하게타는건알죠?
근데 배달원은 안다치고 뒤에 아무관련없는 친구가
발가락이 부러져서 수술중이라네요
다친아이의 엄마는 사장한테 전화해서 돈내놓으라고
왜 오토바이를 타게했냐고 따지더래요
제 생각엔 다친 애가 탄다고했거나 배달부가 타라고
했겠죠...
해결책이아닌 반응을보고 싶습니다 누구의 잘못이
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