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쯤 당시 햅틱2를 쓰다가 모토쿼티에 꽂혀서 살려고 알아 보던중 의외로 공짜가 많아서 제 친구의 지인이 대리점에서 일한다고 해서 그쪽으로 가서 핸드폰을 맞췄습니다.

그당시 전에 쓰던 핸드폰이 위약금은 없었고 폰 할부금만 남아서 그것은 제가 따로 납부한다고 하고 요금제를 확인하는데 올인원5.5를 쓰면 단말기 값은 없다고 하여서 핸펀을 신청했죠.

그런데 첫달인가 그전에 쓰던 핸드폰 할부금이 요금에 같이 합쳐서 나와 이상하다 싶으면서도 일단 그전에 할부금을 다 갚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동안 자동이체로 놔두고 고지서를 확인을 못했는데 단말기 할부금이 3만원정도가 계속 나와있는것입니다.

당황스럽기도하고 화도 나고 일단은 내일 핸펀 계약한 대리점에 가서 물어볼까하는데 이런일에 잘 아시는분들 조언좀 해주셨음 하고 글 올려봅니다.

고민게시판에 올려야하나 여기 올려야 하나 하다가 아무래도 이쪽이 더 맞는거 같아 여기 올려봅니다. 

만약 그쪽에서 잘못해서 요금이 나온거면 다음달 요금부터는 단말기 할부금이 빠져서 나올까요?

확인할 수 있는 계약서 같은게 거기 다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