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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금>성인뉴스~~~(스크롤압박)
게시물ID : humordata_1591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U01
추천 : 15
조회수 : 559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08/07 15:36:06
:
장서희가 벗었다!



▷ 영화 ‘귀신이 산다’(감독 김상진ㆍ제작 시네마서비스)의 장서희가 데뷔 이래 가장 과감한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장서희는 거제도 장승포에 마련된 세트장에서 주저없이 옷을 벗었다. 이는 영화 ‘귀신이 산다’의 목욕을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촬영장에 있었던 영화제작사의 한 관계자는 “옷을 벗은 장서희는 손가락으로 ‘V’를 내보이며 웃을 만큼 노출이 자연스러웠던 반면, 남자 스태프들이 오히려 그녀의 몸매 때문에 눈을 어디다 둬야될 지 몰라 애를 먹었다“고 전했다. 이날 장서희는 과감한 노출 연기에 처음 도전하는 데도 욕조에 장미꽃을 띄우자는 제안을 할만큼 여유만만했었다는 후문이다.
‘귀신이 산다’는 어렵사리 내 집을 마련한 필기(차승원)가 ‘집주인 몰아내기’가 특기인 귀신 연화(장서희)와 맞서 싸운다는 설정의 코미디 영화로 오는 9월17일 개봉될 예정이다

일반인 참여 '고스트 호러 누드'




▷ 모바일 콘텐츠 업체인 야호커뮤니케이션이 공개한 고스트 호러 누드의 한 장면

섹시한 '캣우먼' 3자매



▷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캣우먼` 시사회에서 캣우먼 분장을 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영화는 영국에서 오는 6일 개봉될 예정이다

이유있는 노출


▷ 4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9월에 열리는 멜버른 스프링 패션 위크 홍보를 위해 플라밍고 샌즈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델의 모습이다

美수영선수의 '섹시포즈' '모델처럼'


▷ 2004 미국 올림픽팀의 2000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수영선수' 아만다 비어드의 FHM잡지 9월호 사진이다. FHM은 미국 여자선수들의 사진을 올림픽 선전용으로 실었다

'매혹적인 착지 자세'


'착지 모습(?)'
남성잡지 FHM 9월호에 실릴 예정인 2004 미국 올림픽팀 소속 '높이뛰기' 부문에 두번째 출전하는 에이미 에커프의 사진이다. 이 잡지는 오는 10일 미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몸매 이쁘지?'
2004 미국 올림픽팀의 일원으로 높이뛰기부문에 두번째 출전하는 에이미 에커프의 모습. 이 사진은 'FHM매거진'에서 미국 여자선수들의 선전을 위해 발행된다

에로배우 12명 ‘쇼킹’ 집단 누드


▷ “이제는 떼로 벗는다”
국내 AV 배우 12명이 모여 한꺼번에 벗었다.
이들의 노출은 시내버스, 당구장, 만화방 등 지극히 일상적인 장소에서 과감하게 진행된다.‘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말뚝박기’ 등 놀이를 이용한 누드게임으로 역동적인 노출을 감행한다. 여기에 각종 씨에프 패러디로 재미를 가미했다.
모바일 컨텐츠 제작사인 (주)드림엑스 인터내셔널측은 “지난 1일 공개한 이래로 하루 만오천건 이상의 조회률을 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AV 배우 12명의 ‘집단누드’는 현재 SKT를 통해 서비스 중이다










[여자 대 여자] 흑백 미녀 섹시스타 풍만가슴 누가 한수위?

< 할베리와 샤론스톤이 영국 런던에서 영화 캣우먼의 홍보를 하기 위해 영국 런던을 방문, 시사회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백인미녀와 흑인미녀, 이들은 흑과 백이라는 대조적인 피부색을 가지고 있지만 아름다움이라는 공통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 백인미녀는 매력적인 금발머리로 도발적인 매력을 풍기고 흑인미녀는 탄력적인 몸매로 관능적인 매력을 풍긴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졌지만 이들은 함께 있으면 그 아름다움은 더욱 더 빛을 발한다. 때문에 할리우드에서도 백인배우와 흑인배우의 공동주연 캐스팅도 점차 늘어가고 있는 추세.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아직 남아있는 할리우드지만 배우 '할베리'의 아카데미 여우주연 수상으로 그 벽은 점차 허물어 지고 있다. 그림에서도 흑과 백이 공존해야 아름다운 그림을 만들수 있듯이 흑인과 백인이 평등하게 함께 어울려야 더욱 더 평화로운 사회를 이룩할수 있을 것이다. 사진 | AP.연합뉴스

' 관객들이 원하는 것은 그의 가슴? '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각) 여배우 안나 니콜 스미스가 LA에서 열린 게임수상식 G-Phoria 어워드에서 수상자를 발표하기전 관객들을 애태우고 있다. 안나 니콜 스미스는 1990년대 중반 플레이보이 모델로 인기를 누리다 89살의 억만장자 J 하워드 마셜 2세와 결혼해 큰 화제가 됐다. 이후 스미스는 남편의 죽음과 유산상속 법정 분쟁 등을 겪으며 극심한 비관에 빠져 마약중독등 무절제한 생활로 체중이 105㎏까지 나가는 뚱보가 되기도 했다. 지난달 안나 니콜 스미스는 잡지 FHM의 표지사진 촬영에서 60파운드(27㎏) 감량에 성공한 자신의 몸매를 최초로 공개, 과거 육체파 배우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 거유여인 소설가 됐어요 '

미국의 모델 겸 육체파 여배우 파멜라 앤더슨이 2일 뉴욕 록펠러 센터에 있는 서점 반즈앤 노블에서 자신의 새소설 '스타(Star)'를 소개하고 있다. TV 시리즈 '베이워치'로 유명한 앤더슨은 자전적인 이 소설에서 선정적인 섹스 장면을 자세히 묘사하기도 했다. 앤더슨은 작중인물의 캐릭터를 자신의 실제 경험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 나? 서류 날라주는 여자 '

지난달 20일 영화 '더빌리지(The Village)'에 출연한 할리우드 여배우 쥬디 그리어가 자신의 집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릴러 물인 '더빌리지'에는 시고니 위버, 조아퀸 피닉스등 유명스타들이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할리우드의 비중있는 조연역할을 주로 맡는 그리어는 멜깁슨 주연의 영화 '왓위민원트'에서 서류를 날라주는 여직원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 여러분 반가워요 '

2일 LA의 오르페엄 극장에서 열린 영화 '콜래트럴(Collateral)'의 시사회장에 도착한 여배우 제이다 핀켓 스미스가 관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콜래트럴'은 탐크루즈가 주연을 맡은 액션 스릴러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섹시 캣우먼 과연 뜰까 '

지난달 3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영화 '캣우먼(Catwoman)'의 시사회에 참석한 할 베리. 지난달 23일 미국에서 개봉한 영화 '캣우먼'은 할베리와 샤론스톤이라는 흥행카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 할리우드판 얼굴없는 미녀 '

다이애나 로스가 영화 '콜레트럴(Collateral)'의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스의 헤어스타일이 최근 국내에서 화제가 되고있는 영화 '얼굴없는 미녀'에서의 김혜수의 머리와 아주 흡사하다.

' 할리우드 스타자매 섹시포즈 '

지난해 열렸던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등장한 팝가수 비욘세 놀스(사진 왼쪽)와 여동생 솔렌지 놀스. 세계적인 유명스타인 언니 비욘세 놀스의 뒤를 이어 동생 솔랜지 놀스도 배우로서 맹활약 중이다.



♥ 미스애플 의 잼난얘기

인어공주 정유진의 '수중 아쿠아 누드' ⑨


▷ 이제 막...사랑에 눈 뜬 소녀가 수줍게 사랑을 고백합니다. <정유진의 누드 파라다이스中>

'대한 해협의 인어'로 불리는 국가대표 수영선수 출신 정유진이 건강미 넘치는 속살을 공개했다. 늘씬한 몸매에 서구적인 외모의 정유진은 방송가에서 끊임 없이 러브콜을 보냈던 미녀 스포츠 스타. 대학시절 가수 신승훈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었고 2000년 SBS TV '뷰티풀 선데이-대한해협을 건너라' 편에 출연해 스타로 급부상했다. 이번 누드집은 국내 최초로 수중카메라를 동원한 '수중 아쿠아 누드'를 시도해 큰 화제를 낳기도했다. 정유진의 청순한 외모가 돋보이는 '해변 누드', 스포츠 스타에서 섹시한 요부로 180도 변신한 '물랑루즈 누드', 검도, 복싱 등 스포츠 유니폼을 소재로 한 '스포츠웨어 누드'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볼거리가 풍부하다



김가중작가의 온라인 누드전








과학교사 VS 에로몸짱 누드대결




▷ 누드광풍이 이제 선생님까지 벗겼다. 물론 현직교사는 아니지만 모 사립고등학교에서 1년 간 기간제 교사로 일하며 과학관련 과목을 지도했다는 규리가 그 주인공. 하지만 선생님 누드라는 파격적인 아이디어도 부족함을 느꼈을까.




▷ 제작사 엔터드림(www.enterdream.com)은 에로업계에서 '최고의 몸짱'이자 '최고의 가슴짱'으로 손꼽히는 지오를 파트너로 붙였다




♥ 섹시코믹포토

[섹시스타포토]진재영



[섹시포토]인형이라고합니다



말만 앞선 사람보다 더 나을지도.....

[섹시코믹포토]민망 그 자체;;


해도 너무 과하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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