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 운영하고 있는 Bar입니다.
약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보고 싶어서 들어가는 입구에 미술품이랑 조극품들 진열했습니다.
Bar 1층의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얼룩무늬로 맞췄고 무대에 보시면 얼음으로 조각된 도룡뇽(?)같은 아이가 있습니다.
얼을 조각품 중 하나고 얼음 기술 장인(?) 비슷한 것 되면 절대 녹지 않습니다.
여기는 Bar의 2층입니다.
약간 중후한 멋이 나도록 한번 인테리어 해봤습니다.
여기는 '돌 조각품' 위주로 디자인 해봤습니다.
음료 혼합하는 기구 앞에 있는 의자 조차도 돌로 조각한 Bar 의자입니다.
Bar에 전시되어있는 조각품입니다.
채스판과 의자 모두 돌로 조각한 조각품 입니다.
전등이 올려져있는 저 책상조차도 돌로 조각한 조각품이죠.
위에서도 말했던 것처럼 더이상 얼음이 녹지 않는 경지기에 화장실 변기도 얼음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세면대로 만들어봤구요.
이제부터는 박물관을 인수해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1층에 있는 토파즈입니다.
토파즈는 제가 알기로는 총 4가지 종류밖에 못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 팬더, 팽귄, 기린. 이렇게 말이죠.
그리고 여기는 2층입니다. 돌 조각품 위주로 전시했습니다.
그리고 밑의 사진은 조각올리고 미술 올리고하는 과정 속에서 받은 상장(?) 같은 겁니다.
기술 마스터하면 저렇게 협회에서 상장이 날라온답니다.
그리고 별모양 상장이랑 그런거는 소방관 일하면서 받은 트로피 같은 것입니다.
여기는 미술관 전시하는 층입니다.
모두 다 종류가 다른 미술품들로 전시 되어있고 제 경험상 전시되어있는 미술품보다도 더 많은 종류의 미술품을 만들 수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공간이 없어서 일단 저렇게만 진열해뒀습니다.
이상 글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조각품이랑 미술품이 많다보니까는 가구 있음과 가구없음의 가격차이가 20만원정도 차이가 납니다.
조각품만해도 걸작뜨면 5000원은 그냥 넘으니까는 왠만한 직장보다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