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때부터 엄청난 개냥이로 길목에 발라당 누워 사람홀리던게 약 2년전
집냥이는 아닌게 아깽이때부터 봤고 같이있던 엄마는 완벽한 길거리 냥이로 절대 곁에 오지않았어요(엄마랑 둘이 똑같이 생김;;)
아파트옆 동산에서 점차 단지안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고 사이에 두번의 임신, 두번째 임신때 아깽이들이 매우 시끄러워서 주민들의 항의가 들어오고 아이는 중성화 수술을 하게 됬습니다
(비용은 어떻게 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이제는 새끼들도 다 독립하고 목에 갈기처럼 털이난게 엄마랑 똑 닮은 턱시도 냥이만 가끝 출몰하지만 절대 곁을 내주지 않습니다
이제는 저를 알아본다고 부르면 어디선가 나타나 골골송읗 부르네요 ㅎㅎ
한번쯤 오유분들께 소개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따로 이름으로 부르진 않고 그냥 냥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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