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알 처럼 말랑 말랑 한 희고 고운 피부에 위치한 가슴이 너무 좋아여...
저는 자취방에 도착하자 마자 여름이건 겨울이건 여친의 윗도리를 먼저 벗깁니다. 그리곤 여친 찌찌가지고 놀면서 이야기하는데
딱히 여친도 귀찮아 하거나 싫어하지 않아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놀이(?)를 개발하며 새로운 콘텐츠로 재미있게 놀고 있는데
어느날 문뜩...아.. 나만 이렇게 여친의 몸을 탐닉하는 건가....나는 과연 누군인가....비정상이면 고쳐야지....라는 생각이 들어
글을 남깁니다.
여러분의 남자친구도 저와 같이 가슴을 좋아하나여? (참고로 큰것도 아님 A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