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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905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dsZ
추천 : 0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2/13 00:56:00
여자친구가 원래 저를 만나기전에
술을 중간에잘못끊는성격이여서 주량넘게
마시고그랬거든요 그래서 저만난뒤로 제가
그러는거위험하다고 적당하게먹어라해서
엄청 많이노력하고 그러는모습 보여줬고
실제로 술도 마실때마다 연락도잘하고
걱정안시킬정도로 먹어요 근데
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다모였다고
친구들이 데려다주니까 기분좋아서 맘놓고
필름끊길정도로 먹었나봐요 집가기전에
전화하고 집가서ㅓ연락하라했는데 없길래
두세번했더니받아서 여기어디야 ㅠㅠ
이러고 집인거같다 내방인거같다하는데
약속도 잘지키고 괜찮아지는 모습보여줬는데
이정도는 한마디만하고 애교로넘어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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