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미생..참 씁쓸한 대사 (4화)
게시물ID : drama_159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탈퇴한회원임
추천 : 18
조회수 : 154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10/26 02:28:32

초반 장그래가 엄마와 식사하는 장면이 조금 지난 시점

장그래 : " 뭘 이렇게 많이 받아 왔어요 허리 아프다면서 "

엄마 : " 내가 하냐 니가 허지?  너 내일부터 백수잖어 "

장그래 : " 붙으라는거야 말라는 거야"

엄마 : " 붙으면 좋고 떨어져도 좋고~ "

장그래 : " 떨어져도 좋아요? "

엄마 : " 니가 붙으면 내가 공공근로를 못하더라 자격이 안된다네
 내 입장도 그래. 니가 붙길 바라야 되냐 떨어지길 바라야 되냐 "



에효...ㅠ_ㅠ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