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식, 회의, 차량이동 등 함께 앉아있을 경우
1. 폰이 울리거나 메시지가 오면, 그때마다 몸과 고개까지 제 옆으로 와서 그 폰에 뭐라고 떴는지 보는 사람
(한 10년째 그러는 직원)
★ 직원택배에 붙여진 송장을 한 글자도 빠지지 않고 읽는 사람
1. 심지어 그 박스안에 뭐가 들었는지, 곁에서 떠나지 않고 지켜보는 사람.
2. 남녀 가리지 않고 옆에서 지켜봄.
(한 10년째 그러는 직원)
★ 개인통화 마치고 나면
1. 누구냐? 여자? 남자? 누군데?
(한 10년째 그러는 직원)
★ 누가 뭘 샀는지 궁금한게 아니라, 누가 그걸 얼마에 샀는지가 더 궁금한 사람.
1. 자기가 ㅃㅃ나 다x와에서 더 싸게 사줄수 있다고 뒷드립.
(한 10년째 그러는 직원)
이건 번외로...
★ 본인이 쏠 땐 최저가 식당, 타인이 쏠 땐 평소 못가는 식당.
(한 10년째 그러는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