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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891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다사이다
추천 : 3
조회수 : 74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7/11 11:09:01
저희부부가 리스인데...
저희말고 다른 부부가 리스라고 하니까
다른분들이 그런 남자는 없다고 ..
남편 잘 살펴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남편이 생각이없다 힘들다라고 해서
찰떡같이 믿었거든요....ㅡ_ㅡ
제가 순진한건가요?
내가 뚱뚱해서 싫다고 그랬어요 너랑 하기 싫다고
남편이요
흠..... 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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