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5887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psZ
추천 : 0
조회수 : 33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2/09 01:50:47
이혼이라는거...
4년을 아둥바둥 견디고 또 버티고 살았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끝날거였다니요..
남들에겐 화목한 설날이
저에겐 외롭고 슬픈 둘째 아들의 생일이
이렇게 지나가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