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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88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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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동물의유머
★
추천 :
3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7/09 23:48:05
월요일 마다 올리시던 월짖개 ㅋㅋ 반갑게 읽었었는데
요새는 안 보이니 왠지 울적하네요...
내일은 월요일이네용 ㅠㅠ.
마치 어릴적에 매일 아침에 깨워주던 우리 엄마처럼...,
열심히 한주 보내자 다독여주던 것 같아 볼 때마다 읽을 때마다 포근한 감정이 들었었는데 ㅋㅋ
1년만에 이번 주에는 .... 또 생일날이 오네요 ㅎㅎ
나이가 들면 들수록 생일이란 게 무감각해지네요.
다들 힘드시겠지만 좋은 월요일 보내세요!!! 월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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