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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리 시끄러운 목소리 톤이란게 있는 모양입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5881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볼★
추천 : 1
조회수 : 15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7/09 17:49:49
집이 너무 습해서 동네 스타벅스에 왔는데...
뭐 좀 할려고 노트북을 켰으나..
건너편 여자 2명의 엄청난 데시벨의 수다소리에 도저히 글을 읽을 수 없어 이어폰으로 귀를 막고 유튜브만 보다가 이젠 오유를 들락거리고 있음.
이러다 집에 갈것 같음;
근처에 공부하던 여자분 2명이 있었는데 어느새 안보임; 같은 여자가 듣기에도 못 견디겠는 모양;
카페온지 지금 2시간 째인데 내가 오기전부터 그러고 있었으므로 최소 2시간 이상 샤우팅 토크를 하고 있는듯.
휴일에 습한 날에는 어디로 가야하나.. 참 갈곳이 없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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