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당시 메시 부자의 재판 관련 기록이 공개 되었는데 메시 본인의 서명이 들어간 관련 서류들에 대해 추궁하자
메시는 뭔지도 모른채 그저 아버지가 시키는대로 싸인 했을뿐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I signed things, but I never look at the contracts. I don’t know what I sign,”
“This is something that my dad manages. And I trust him. I devote myself to playing football,”
“I do what he tells me to.”
싸인은 내가 했지만 다 아빠가시켰습니다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