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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유머공유해요
게시물ID : humordata_15861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rincle
추천 : 3
조회수 : 78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1/01 09:10:07
새로운 2015년을 맞이하여 오늘의 유머에 오신분들~!
하루하루 즐겁게 유머로 더불어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하면서!!
 
우리 서로 가진 재밌는 유머를 하나씩 댓글로 공유해보는건 어떨까요?
 
1. 미스코리아가 꿈인 어떤 어린 여자아이가 생일을 맞이하게되어서 아빠가 딸에게 물어봤다.
   " 생일 축하해 우리딸~~ 뭐먹을까? 짜장면먹을까? "
 그러자 딸이 눈살을 찌뿌리며 대답했다.
  "아니야! 미스코리아는 레스토랑 가는거야!"
 바득바득 우기는 바람에 레스토랑까지 오게되었다.
 "여기 어린이 세트하나랑 ..... "
 "아니야! 내가 시킬꺼야!"
 글자도 못읽는 주제에 자기가 시킨다면서 메뉴판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딸을보며, 뭐할라고 저러는지 지켜보기나 하자는 마음으로 있으니까
한참있다가 딸이 입을 떼었다
 "여기.... 독가스 주세요"
 
2. 레스토랑에 처음오는 시골 사람이 있었다.
" 주문하시겠습니까? "
" 저... 스테이크 하나주세요"
" 어떻게 해드릴까요? "
" .... 최선을 다해주십시오 "
 
3. 
상황설정) 연인사이에서 편의점을 갑시다 
              그럼 연인이 너 뭐먹을꺼야? 물어볼꺼잖습니까
              그럼 대답합시다. 난 그냥 우유먹을래 나 우유 좋아해
 그러면서 말을합니다 . 아이러브우유  ( I love you )
 
핰핰 진짜 우유먹구싶당
 
4. 귤이랑 곶감이랑 달리기시합을하는데
 귤이 저만치 가서 보니까 곶감이 제자리에서 가만히있는거임!
그래서 귤이 물어봤지 곶감아 너 언제올꺼야
그러자 곶감이 대답했따 '곶(곧)감'
 
5. 어떤 할머니가 시집간 딸집에 찾아갔다.
그런데 문을 열고들어가니까 딸이 옷을 다 벗고 누드로 있는것이 아닌가?
에구머니나 망측해서 뭐하고있는거냐고 물어보니까
남편을 기다린다고 하였다.
그럼 옷을 입어야하지않냐 물어보니까 이것은 사랑의 옷이라고 한다..
그래서 할머니가 할아버지와의 관계개선을 위해서 이것을 이용해보기로한다.
옷을 벗은채로 할아버지가 오기를 기다리다가 할아버지가 도착했다
여보 이것이 내 사랑의 옷이라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대답했다. 그럼 옷 좀 다려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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