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한 날 '여자'라서 뭔가 남자에 비해 서럽다고
하는 주변 대학교 여학생 애들 있는데,
출산 육아 등등 관련해서 불이익은 알겠고 이해하는데
여성 주차장이나 여성 휴게실 (수유실이 아님)
여성 할당 등에 대해서 강하게 주장하는 여자에 대해서
너무 반감이 심해서 혐오감이 약간 들어요.
ROTC 같은 여군 증원을 주장하면서 남자
의무 현역에 대해서는 딱히 별말도 안하고
뭔가 이기적인 느낌이 강해서 주변에 그렇게
페미니즘 외치는 여자들이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