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엄마가 살집이 좀 많으신 고모님 사진 보내주면서
게시물ID : freeboard_15850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레타★
추천 : 1
조회수 : 30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7/04 16:29:16
'지금의 너같다' 라고 하ㅅㅣ길래
'예쁘시네'라고 해드렸어요.
헿 인터넷의 온갖 어그로들한테 단련된 내게 엄마의 도발쯤이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