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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840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리추억
추천 : 2
조회수 : 1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7/02 22:55:31
친구들끼리 지하철 타시는데
자리가 애매해서 따로 찟어져서 자리 착석하는 경우 있잖아요.
그럴때는 제가 가능한 경우에선 자리를 바꿔드리는데
항상 제가 똥씹은 표정으로 제가 자리를 바꿔줘요ㅜㅜ
좀 웃으면서 바꿔드리면 좋으련만..
근데 그게 힘든게
웃으면서 까지 바꿔주면 뭔가 괜한 오버를 하는 느낌??
그 느낌을 지우기 위해서
"에이 내가 어쩔수 없이 바꿔준다"
표정을 짓는거 같아요.
이거 좀 제가 쓸데없는 생각하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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