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노리스는 회전문을 '꽝!' 소리가 나게 닫을 수 있다.

척 노리스는 팔굽혀펴기를 할때 자신을 밀어 올리지 않는다. 지구를 밀어내릴 뿐.

척 노리스는 손가락으로 독일군 전투기를 겨누고 '빵'하고 소리치는 것으로 전투기를 격추했다.

척 노리스는 세금 신고를 할 때, 빈 서류에다 공격 자세로 몸을 숙이고 있는 자신의 사진 한 장만을 첨부해서 보낸다. 척 노리스는 단 한 번도 세금을 낸 적이 없다.

기네스북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 있다. "...상기 인물들은 그나마 척 노리스에게 조금이라도 근접할 수 있는 기록을 세웠다."

척 노리스의 눈물은 암을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척 노리스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 전화를 발명한 후 확인해보자, 이미 척 노리스로부터 부재중 전화가 세 통이나 와 있었다.

척 노리스는 버터로 뜨거운 칼을 베어낼 수 있다.


척 노리스는 다섯명의 젊은이에게 자신의 시계를 빌려주었는데 우리는 이들을 '파워레인저' 라고 부른다.

이거 말고도 많은데 더 적었다간 작성자의 목숨이 남아나지 않을거 같아서 그만둡니... 히이이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