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SK와 LG의 경기가 열리기 전 취재진과 만난 김성근 감독은 가수 서태지와 배우 이지아에 관한 기사를 전해 듣고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나타냈다. 기자가 '상식파괴'라는 말을 꺼내자 김 감독은 "SK가 LG에게 진 것이 상식파괴"라며 농담을 던졌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17&article_id=0002138147 쌍마에다 올리면? ㅋㅋㅋㅋㅋ